• 홈
  • 미디어

  • 보도자료

  • 상세보기

두산베어스, ‘선수촌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두산베어스, ‘선수촌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등록일 : 2018-03-21

 

두산베어스, ‘선수촌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 5년 연속 중앙테이블석 ‘선수촌병원존’ 네이밍 권한 부여 -

- 선수단 공식지정병원 임명 등 공동 프로모션 진행 -

 

 

두산베어스(社長 田豐)는 21일(수) 관절, 척추, 스포츠 부상, 재활 특화 병원인 ‘선수촌병원(대표자 원장 김상범)’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베어스는 홈 경기시 중앙테이블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한다. 5년 연속 구단 공식지정병원으로 임명된 ‘선수촌병원’은 두산 선수들의 진료, 치료 및 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선수촌병원은 잠실야구장 바로 앞 올림픽로 76, J타워(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어깨, 무릎, 발목, 팔꿈치, 목, 척추 손상시 수술부터 비수술, 재활까지 치료하는 특화병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