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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 영입

두산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 영입

등록일 : 2020-12-23

 

두산 베어스 보도자료 입니다.
 
두산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 영입
- 페르난데스 재계약도 완료 -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3(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쿠바 출신 좌완 아리엘 미란다(31·Ariel Miranda)를 영입했다계약 조건은 계약금, 15만 달러연봉 55만 달러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다  

 

1989년생인 미란다는 키 188cm-체중 86kg의 신체조건을 지녔다. 2016년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빅리그 통산 성적은 44경기(선발 40경기) 139평균자책점은 4.72. 

 

미란다는 2018년 중반부터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뛰었다그해 7월 소프트뱅크와 계약해 2019년까지 26경기 13 6, 3.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또 올해에는 대만 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로 팀을 옮겨 25경기에서 10 8평균자책점 3.80을 찍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미란다는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가 위력적이다직구 최고 시속은 151km, 올해 대만리그에서 평균 147km의 직구를 던졌다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포크볼커브체인지업 등을 두루 던진다. 2년 간의 일본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유인구를 효과적으로 던지는 투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이날 호세 페르난데스(32)와의 계약도 마쳤다계약 조건은 계약금 20만 달러연봉 60만 달러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페르난데스는 2년 연속 최다안타왕에 올랐다. 144경기를 모두 뛸 수 있어 팀 공헌도가 높고 KBO리그 2년 차인 올해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며 페르난데스와 미란다가 절친이다페르난데스가 미란다 적응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두산 베어스